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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자판기 라운지 유리 세척 작업일지, 24시간 무인 공간의 외관 관리 기록
서울 용산구 자판기 라운지는 무인 24시간 운영이라 유리 오염이 누적되기 쉽고, 외부에서 매장 내부가 잘 보여야 이용자가 안심하고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음료 자국과 분진이 겹친 복합 오염을 어떤 기준으로 정리했는지 기록합니다.
업종
자판기 라운지 (1층 무인 운영)
작업 범위
전면 유리 2면 + 자판기 주변 파티션 + 출입문 + 테이블 유리
작업 시간
약 1시간 10분
운영 조건
심야 03:00~04:10 이용자 최저 시간대

서울 용산구 자판기 라운지 유리 현장 진단과 오염 분석
서울 용산구 현장은 역 근처 1층에 위치한 무인 자판기 라운지로, 커피·음료 자판기 5대와 좌석 공간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전면 유리 2면이 L자로 배치돼 있었는데 안쪽 면에 커피 얼룩과 음료 비산 자국이 무수히 남아 있었고, 특히 자판기 바로 옆 유리에 뜨거운 음료 증기가 반복적으로 닿으면서 엷은 유막이 형성돼 있었습니다.
출입문 유리에는 손자국이 양면에 빼곡하게 겹쳐 있었고, 테이블 사이 유리 파티션에도 컵을 올려놓은 원형 자국과 과자 부스러기가 묻어 있었습니다. 밖에서 보면 매장 전체가 뿌옇게 보여 심야에 혼자 들어가기 꺼려지는 분위기를 주고 있었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자판기 옆 유리 증기 유막 범위 확인
- 출입문 양면 손자국 밀도 파악
- 테이블 파티션 컵 자국 및 음식 부착물 체크
심야 무인 환경 작업 세팅과 세제 선택
무인 라운지는 심야에도 간혹 이용자가 있어 작업 구간을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한쪽 유리를 세척하는 동안 반대편은 이용 가능하도록 안전 콘과 안내문을 설치했고, 자판기 전원이 연결된 콘센트 주변에는 물이 튀지 않도록 비닐 보호 처리를 했습니다.
자판기 증기 유막에는 약알칼리 탈지 세제, 음료·커피 얼룩에는 식품 안전 세제, 전면 유리에는 표준 유리 세제를 준비했습니다. 테이블 유리에는 알코올 기반 속건성 클리너를 선택해 작업 후 바로 이용자가 앉을 수 있도록 건조 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