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샵·상가
서울 영등포구 무인매장 유리 세척 작업일지, 비대면 공간의 외관 신뢰도 관리
서울 영등포구 무인매장은 직원이 상주하지 않아 유리 오염이 방치되기 쉬운 구조입니다. 고객이 매장 외관만으로 신뢰도를 판단하는 환경에서 전면 유리와 키오스크 주변 오염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기록합니다.
업종
무인 편의 매장 (1층 로드샵)
작업 범위
전면 유리 + 키오스크 보호 유리 + 출입문 + 시트지 잔여물
작업 시간
약 1시간 30분
운영 조건
심야 01:00~02:30 이용자 최저 시간대

서울 영등포구 무인매장 유리 현장 진단과 오염 실태
서울 영등포구 현장은 주택가 1층에 위치한 무인 편의 매장으로, 전면 유리 3면이 ㄷ자 형태로 매장을 감싸는 구조였습니다. 직원이 없다 보니 유리에 손자국이 수백 개 단위로 겹쳐 있었고, 출입문 주변에는 음료를 쏟은 자국과 테이프 잔여물이 얼룩덜룩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키오스크 옆 보호 유리에는 결제 시 손가락으로 누른 자국이 빼곡했고, 이전 프로모션 시트지를 떼어낸 자리에 접착제가 넓게 남아 먼지가 달라붙어 누런 얼룩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외부 전면 유리에도 도로 분진이 고르게 쌓여 내부 조명이 흐릿하게 비치는 상태였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키오스크 보호 유리 손자국 밀도 확인
- 시트지 접착제 잔여물 범위와 경화 정도 파악
- 출입문 주변 음료 얼룩 범위 체크
심야 작업 동선과 무인 매장 특수 세팅
무인매장은 24시간 운영이지만 심야 1시~3시가 이용자가 가장 적어 해당 시간에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출입문을 완전히 닫을 수 없어 한쪽 문만 열어두고, 작업 중 구간에는 안전 콘을 세워 이용자 동선과 분리했습니다. 점주님에게 CCTV로 원격 확인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시트지 잔여물에는 접착제 전용 리무버, 키오스크 보호 유리에는 전자기기 안전 클리너, 일반 유리면에는 표준 유리 세제를 각각 준비했습니다. 키오스크 본체에 물이 들어가면 안 되므로 보호 비닐을 기기 하단과 단자 부위에 미리 씌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