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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동안구 수산물가게 유리 청소 작업일지, 수조 습기와 비린내 오염 제거 현장
경기 안양시 동안구 수산물가게는 활어 수조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소금물 비산이 유리에 독특한 오염을 만드는 환경입니다. 일반 세제로는 제거가 어려운 소금 결정과 비린 성분의 유막을 어떻게 분해하고 위생적으로 마감했는지 기록합니다.
업종
활어 수산물 전문점 (1층 로드샵)
작업 범위
전면 유리 + 활어 수조 주변 유리 + 출입문
작업 시간
약 2시간 20분
운영 조건
새벽 활어 입고 전 04:30~06:50 작업

경기 안양시 동안구 수산물가게 유리 현장 진단과 복합 오염 분석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현장은 시장 중앙에 위치한 활어 수산물 전문점으로, 매장 전면에 대형 활어 수조 3개가 나란히 배치돼 있었습니다. 수조 위쪽과 주변 유리에는 소금물이 튀면서 마른 뒤 형성된 하얀 소금 결정이 넓은 면적에 걸쳐 있었고, 그 위에 비린 성분이 포함된 얇은 유막이 덮여 있었습니다.
전면 유리에는 수조 펌프가 만드는 습기가 지속적으로 닿아 결로와 물때가 겹쳐 있었고, 외부에는 시장 바닥에서 올라오는 먼지와 빗물 자국이 쌓여 있었습니다. 사장님은 유리가 항상 뿌옇고 비린내가 유리에서도 나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소금 결정 분포 범위와 두께 확인
- 비린 유막 형성 구간 파악
- 수조 습기 결로 패턴과 물때 상태 체크
수산물 환경 전용 세제와 새벽 작업 계획
소금 결정은 약산성 세제로 분해해야 효과적이고, 비린 유막은 알칼리 탈지 세제가 필요합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쓸 수 없기 때문에 소금 결정 제거를 먼저 하고 완전히 헹군 뒤 비린 유막 제거로 넘어가는 2단계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모든 세제는 식품 환경 적합 등급을 확인하고 선정했습니다.
활어 입고가 새벽 5시에 시작되기 때문에 4시 30분에 작업을 시작해 입고 전까지 수조 주변 작업을 끝내고, 이후 전면 유리와 출입문을 6시 50분까지 마무리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수조 물이 튀지 않도록 수조 펌프를 일시 정지하고 수조 상부에 비닐을 덮은 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