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샵·상가
경기 수원시 영통구 떡집 유리 청소 작업일지, 쌀가루 분진과 증기 흔적 제거 현장
경기 수원시 영통구 떡집은 쌀가루 분진과 찜기에서 나오는 고온 증기가 유리에 반복적으로 달라붙는 환경입니다. 쇼케이스 안의 떡이 맛있어 보이려면 유리 투명도가 필수인데, 어떻게 복원했는지 작업 순서대로 기록합니다.
업종
전통 떡 전문점 (1층 로드샵)
작업 범위
전면 유리 + 쇼케이스 유리 3면 + 출입문
작업 시간
약 1시간 30분
운영 조건
새벽 떡 찌기 전 05:00~06:30 작업

경기 수원시 영통구 떡집 유리 현장 확인과 분진·증기 오염 특성
경기 수원시 영통구 현장은 전통시장 입구에 위치한 떡 전문점으로, 전면 쇼케이스에 각종 떡과 약과가 진열돼 있었습니다. 쇼케이스 유리 안쪽에는 쌀가루 미세 분진이 하얗게 쌓여 있었고, 찜기 증기가 반복적으로 닿으면서 남긴 물방울 자국이 원형 얼룩 패턴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전면 유리 내부에도 분진과 증기 흔적이 결합된 뿌연 막이 형성돼 있었고, 외부에는 시장 바닥 먼지와 빗물 자국이 겹쳐 있었습니다. 사장님은 매일 행주로 닦지만 뿌옇게 보이는 게 해결이 안 된다며, 유리가 원래 이런 건지 의심하고 계셨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쇼케이스 쌀가루 분진 축적 정도 확인
- 증기 물방울 자국 패턴 범위 파악
- 전면 유리 분진+증기 복합 막 두께 체크
새벽 작업 동선과 식품 매장 전용 세제 선택
떡집은 새벽 4~5시부터 떡을 찌기 시작하기 때문에 작업 시간이 극히 제한적입니다. 사장님과 협의해 찜 작업 시작 전인 새벽 5시에 작업을 시작하고 6시 30분 전에 완료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장비는 전날 저녁에 매장 앞에 미리 세팅해두었습니다.
식품을 다루는 공간이라 식품 안전 인증 세제만 사용해야 합니다. 쇼케이스 유리에는 식품용 인증 유리 클리너를, 전면 유리에는 무향 일반 세제를 준비했습니다. 쇼케이스 안 떡은 비닐 시트로 완전히 덮었고, 세제가 식품에 닿을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 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