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샵·상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우천 대응 매장 유리 관리 작업일지, 빗물 자국과 흙탕물 비산 제거 현장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현장은 장마가 끝난 직후라 전면 유리 전체에 빗물이 흘러내린 줄무늬와 도로 흙탕물이 튄 자국이 겹겹이 쌓여 있었습니다. 우천 후 반복되는 유리 오염을 어떤 순서로 처리하고, 재발을 줄이기 위해 어떤 방법을 적용했는지 기록합니다.
업종
꽃집 (1층 로드샵)
작업 범위
전면 유리 + 하단 타일 접합부 + 출입문
작업 시간
약 1시간 30분
운영 조건
장마 소강 후 오전 08:00~09:30 작업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장마 이후 매장 유리 현장 진단과 우천 오염 분석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현장은 대로변 1층 꽃집으로, 2주간의 장마가 끝난 직후였습니다. 전면 유리 상단에서 하단까지 빗물이 흘러내린 줄무늬 자국이 수십 줄 그어져 있었고, 도로 쪽 유리 하단부에는 차량이 지나가며 튄 흙탕물이 점 형태로 넓게 퍼져 있었습니다.
유리 하단과 타일 접합부에는 물이 고였다 마르기를 반복하면서 석회 성분의 물때가 하얗게 형성돼 있었습니다. 사장님은 장마 때마다 유리가 이렇게 되는데 직접 닦으면 줄무늬가 더 번진다고 하셨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빗물 줄무늬 밀도와 방향 패턴 확인
- 흙탕물 비산 구간 유리 하단 집중 점검
- 타일 접합부 물때 두께와 범위 파악
우천 오염 유형별 세제 선택과 작업 계획
빗물 줄무늬는 대기 중 먼지와 미네랄이 빗물에 섞여 마르면서 생기므로 일반 세제로 잘 제거됩니다. 다만 흙탕물 비산은 흙과 기름이 혼합된 복합 오염이라 약알칼리 세제가 필요하고, 물때는 약산성 전용 제거제로 처리해야 합니다.
작업 순서는 물때가 있는 하단부를 약산성 제거제로 선처리하고, 반응 대기 시간에 상단 빗물 줄무늬를 세척한 뒤, 흙탕물 비산 구간을 약알칼리 세제로 마지막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잡았습니다. 산성과 알칼리 세제가 유리 위에서 섞이지 않도록 구간을 명확히 분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