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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구도심 상가 유리 세척 작업일지, 오래된 건물 유리의 묵은 오염 대응 현장
경기 안산시 단원구 구도심 상가는 건물 자체가 20년 이상 된 경우가 많아 유리 오염의 성격이 다릅니다. 단순 먼지가 아니라 묵은 때, 녹물 자국, 변색된 실리콘까지 복합적으로 쌓여 있는 현장에서 유리 본래의 밝기를 되찾은 과정을 기록합니다.
업종
중식당 (구도심 1층 상가)
작업 범위
전면 유리 2면 + 창틀 녹 제거 + 실리콘 라인 정리
작업 시간
약 2시간 50분
운영 조건
영업 전 07:00~09:50 작업

경기 안산시 단원구 구도심 상가 현장 진단과 묵은 오염 수준 평가
경기 안산시 단원구 현장은 25년 된 구도심 상가 1층 중식당이었습니다. 전면 유리에는 수년간 쌓인 기름 유막과 먼지가 결합된 갈색빛 묵은 때가 유리 전체를 덮고 있었고, 손으로 만지면 까끌까끌한 질감이 느껴질 정도로 오염층이 두꺼웠습니다.
창틀은 철재 프레임으로, 곳곳에 녹이 슬어 녹물이 유리 면으로 흘러내린 갈색 줄무늬가 선명했습니다. 유리와 프레임 사이 실리콘도 변색돼 검게 변해 있었고, 일부 구간은 실리콘이 갈라져 틈이 벌어진 상태였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묵은 때 두께와 질감 사전 확인
- 창틀 녹 발생 구간과 녹물 흘러내린 범위 파악
- 실리콘 변색·갈라짐 구간 표시
묵은 오염 전용 장비와 단계별 세척 계획
묵은 때는 일반 유리 세제로는 분해가 되지 않아 강알칼리 산업용 탈지제와 유리 전용 스크레이퍼를 준비했습니다. 녹물 자국에는 산성 녹 제거제를, 실리콘 변색 구간에는 실리콘 리무버를 각각 세팅했고, 작업 후 재실리콘 시공까지 포함한 풀 코스를 계획했습니다.
작업 순서는 유리 면 묵은 때 제거, 창틀 녹 처리, 실리콘 정리, 전체 세척, 재실리콘 순으로 잡았습니다. 구도심 상가는 작업 공간이 좁고 인도가 바로 앞이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작업 구간에 안전 콘을 세우고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