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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도시 상가 유리 관리 작업일지, 입주 초기 건축 잔여물 제거 현장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도시 상가는 건물이 새것이어도 시공 과정의 잔여물이 유리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세척과 달리 건축 오염 전용 장비와 세제가 필요한 현장에서 어떻게 유리 본래의 투명도를 살렸는지 기록합니다.
업종
네일아트 전문점 (신축 상가 1층)
작업 범위
전면 유리 3면 + 간판 유리 + 출입문 보호필름 제거
작업 시간
약 2시간 30분
운영 조건
입주 준비 기간 중 오전 09:00~11:30 작업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도시 상가 현장 진단과 건축 잔여 오염 확인
경기 안산시 단원구 현장은 입주가 시작된 지 한 달 된 신도시 상가 1층 네일아트 전문점이었습니다. 전면 유리에는 시공 당시 비산된 시멘트 미세 입자가 유리 표면에 점점이 고착돼 있었고, 유리와 프레임 접합부에는 실리콘 시공 시 삐져나온 잔여물이 굳어 있었습니다.
출입문에는 시공 보호 필름이 아직 부착돼 있었는데, 필름 가장자리가 말리면서 접착제가 유리에 옮겨붙은 상태였습니다. 사장님은 건물이 새건물인데 유리가 깨끗하지 않아 인테리어가 완성돼도 마감이 안 된 느낌이라고 하셨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시멘트 비산 입자 고착 밀도 확인
- 실리콘 잔여물 위치와 두께 파악
- 보호 필름 접착제 전이 범위 체크
건축 잔여물 전용 장비와 세제 준비
시멘트 입자는 일반 세제로는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유리 전용 스크레이퍼와 시멘트 용해 세제를 준비했습니다. 스크레이퍼 사용 시 유리 표면에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도록 블레이드가 새것인지 확인하고, 작업 전 유리 면에 충분히 물을 뿌려 윤활막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리콘 잔여물에는 실리콘 리무버, 보호 필름 접착제에는 시트지 리무버를 각각 준비했습니다. 신축 상가라 바닥 타일도 새것이어서 세제나 물이 떨어져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바닥에 방수 시트를 넓게 깔고 작업 환경을 세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