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 공간 유리관리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박물관 유리 관리 작업일지, 유물 전시 케이스와 로비 유리의 정밀 세척 기록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박물관은 유물 보호와 관람 가시성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현장이었습니다. 항온항습 전시 환경에서 유리 세척을 진행할 때 주의할 점과 실제 작업 흐름을 기록합니다.
공간 유형
시립 박물관 상설전시실 + 기획전시실
핵심 과제
항온항습 환경 유지하면서 유리 세척
작업 시간
약 7시간
마감 기준
유물 디테일 가시성 확보 + 결로 흔적 제거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박물관 현장 파악과 전시 유리 상태 진단
경기 용인시 처인구 현장은 2층 규모의 시립 박물관으로, 상설전시실 전시 케이스 28개와 기획전시실 케이스 12개, 그리고 1층 로비 전면 유리가 세척 대상이었습니다. 학예사의 설명에 따르면 전시 케이스 유리에 결로 흔적과 관람객 지문이 누적되면서 도자기와 금속 유물의 세밀한 문양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관람객 민원이 접수된 상태였습니다.
전시 케이스를 하나씩 확인해보니 항온항습기 가동으로 인한 결로 흔적이 유리 내면 하단부에 반복적으로 남아 있었고, 외면에는 관람객 지문이 특히 안내판 높이 구간에 밀집되어 있었습니다. 로비 전면 유리는 외부 먼지와 계절별 화분이 섞인 유막이 전면에 걸쳐 있어 자연광 투과를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상설·기획 전시 케이스 전수 오염 유형 분류
- 결로 흔적 반복 발생 구간 위치 기록
- 학예사와 유물 보호 조건 사전 협의 완료
항온항습 환경을 고려한 세척 장비와 세제 구성
박물관 전시 케이스는 내부 온습도가 정밀하게 제어되는 환경이라 케이스를 열고 내면 세척을 할 때 작업 시간을 최소화해야 했습니다. 학예사와 협의해 케이스 1개당 개방 시간을 15분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고, 세정제는 휘발성이 빨라 습도에 영향을 적게 주는 이소프로필 알코올 기반 클리너를 선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