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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세탁소 전면유리 청소 작업일지, 스팀 결로와 세제 비산 흔적 제거
경기 하남시 세탁소는 스팀 다리미와 드라이클리닝 기계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유리 내부면에 반복적으로 맺히면서 백색 물때를 만드는 업종이었습니다. 외부 먼지와 내부 결로 자국을 분리해 투명도를 복원한 현장을 기록합니다.
업종
세탁소 (드라이클리닝)
작업 범위
전면 유리 1면 + 출입문 + 하단 결로 집중 구간
작업 시간
약 1시간 30분
운영 조건
스팀 장비 가동 전 오전 작업

경기 하남시 세탁소 유리 현장 진단과 결로 패턴
경기 하남시 현장은 주택가 입구 1층 세탁소로, 전면 유리 한 면과 출입문 유리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유리 하단 3분의 1 구간이 뿌옇게 백탁되어 있었는데, 이는 내부 스팀 장비에서 발생한 수증기가 유리 하단에 반복적으로 결로되면서 수분 속 미네랄이 침착된 결과였습니다.
사장님은 "매일 걸레로 닦는데도 하루면 다시 뿌옇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확인해보니 유리 내부 하단에 석회질 물때가 여러 겹 쌓여 있었고, 스팀 다리미 옆 유리에는 세제 성분이 비산된 흰 점 자국도 곳곳에 보였습니다. 외부면은 일반 도로 먼지 수준이었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유리 하단 백탁 구간 범위와 두께 확인
- 스팀 장비 위치와 유리 면 사이 거리 측정
- 세제 비산 자국 분포 패턴 파악
결로 물때 전용 세제와 작업 준비
스팀 결로로 인한 석회질 물때는 일반 유리 세제로는 제거가 어렵습니다. 약산성 석회 제거제를 준비해 물때 구간에 적용하기로 했고, 유리 프레임이 금속 재질이라 세제가 프레임에 닿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로 경계를 보호했습니다.
작업 시간은 스팀 장비를 가동하기 전인 오전 시간대로 잡았습니다. 장비가 돌아가면 작업 중에도 수증기가 유리에 맺혀 세척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세탁물이 걸려 있는 행거를 유리에서 50센티미터 이상 떼어둔 뒤 작업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