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외벽
경기 용인시 소방 점검 전 외벽 세척 작업일지, 방화구획 시인성 확보와 외관 정비
경기 용인시 현장은 소방 정기 점검 일주일 전에 세척을 의뢰받은 건물로, 외벽 오염으로 방화구획 표시와 소방 설비 위치 표기가 가려진 상태였습니다. 소방 점검 기준에 맞는 시인성을 확보하면서 전체 외관을 정비한 과정을 기록합니다.
건물 규모
11층 업무시설
주요 과제
방화구획 표시 복원, 소방 설비 표기 노출
작업 시간
약 8시간 (3인)
핵심 포인트
소방 점검 기준 시인성 확보 + 외관 개선

경기 용인시 소방 점검 전 외벽 상태와 시인성 문제 확인
경기 용인시 현장은 수지구 인근에 위치한 11층 업무시설로, 연 1회 소방 정기 점검이 일주일 후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사전 자체 점검을 하다 외벽의 방화구획 경계 표시가 오염에 덮여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고, 소방 설비 위치를 나타내는 외벽 표기판도 먼지로 판독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소방 점검에서 방화구획 표시 시인성 미달은 시정 명령 대상이 될 수 있어 관리사무소로서는 시급한 문제였습니다. 동시에 이왕 세척하는 김에 전체 외벽 상태도 개선하고 싶다는 요청이 있어, 소방 관련 구간 우선 처리 후 일반 세척을 진행하는 순서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방화구획 표시 위치 도면 대조 확인
- 소방 설비 외벽 표기판 위치 리스트 작성
- 소방 점검 D-7 기준 작업 일정 수립
소방 설비 주변 세척 장비와 주의사항
소방 설비 주변 세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설비 자체를 손상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외벽에 설치된 연결 송수구, 옥외 소화전함, 피난 유도 표지 등에 직접 고압수를 분사하면 내부 부식이나 표지 박리가 발생할 수 있어, 설비 주변 50센티미터 이내는 저압 수세와 수작업으로만 처리했습니다.
방화구획 표시는 빨간색 또는 흰색 페인트로 외벽에 직접 도장된 경우가 많은데, 이 현장도 판넬 위에 적색 라인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세척 시 표시 페인트까지 벗겨지지 않도록 세제 종류와 브러시 강도를 표시 구간에서 별도로 테스트한 뒤 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