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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기흥구 전자상가 유리 세척 작업일지, 전자제품 진열 쇼케이스 투명도 복원 현장
경기 용인시 기흥구 전자상가는 전시 제품의 발열과 정전기가 유리에 먼지를 끌어당기는 특수한 환경입니다. 쇼케이스 유리가 깨끗해야 제품이 돋보이기 때문에 일반 세척과 다른 접근이 필요한 현장에서 어떻게 작업했는지 기록합니다.
업종
스마트폰·태블릿 전문 매장
작업 범위
전면 유리 1면 + 쇼케이스 유리 6개 + 출입문
작업 시간
약 1시간 40분
운영 조건
영업 전 09:30~11:10 작업

경기 용인시 기흥구 전자상가 매장 현장 진단과 정전기 오염 특성
경기 용인시 기흥구 현장은 전자상가 2층에 위치한 스마트폰·태블릿 전문 매장이었습니다. 쇼케이스 유리 6개에는 전시 기기의 발열과 정전기로 인해 미세 먼지가 유리 안쪽에 빼곡히 달라붙어 있었고, 고객이 제품을 만져본 뒤 유리에 기댄 지문이 바깥쪽에 겹겹이 남아 있었습니다.
전면 유리에는 전자상가 통로의 미세먼지가 고르게 쌓여 있었고, 출입문 유리에는 택배 박스를 들고 드나들면서 생긴 긁힘 자국과 테이프 잔여물이 남아 있었습니다. 사장님은 쇼케이스가 뿌옇면 제품이 저가처럼 보여서 구매 전환율이 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쇼케이스 정전기 먼지 부착 밀도 확인
- 고객 지문 밀집 구간 위치별 파악
- 출입문 테이프 잔여물 범위 체크
전자기기 보호를 고려한 세제 선택과 작업 계획
전자상가 쇼케이스 안에는 고가의 전자기기가 전시돼 있어 물이나 세제가 기기에 절대 닿으면 안 됩니다. 쇼케이스 안쪽 면 세척 시에는 세제를 유리가 아닌 천에 분사하는 방식만 사용하기로 했고, 정전기 방지 유리 클리너를 선택해 세척 후 먼지 재부착을 억제했습니다.
전면 유리에는 일반 유리 세제, 출입문 테이프 잔여물에는 시트지 리무버를 각각 준비했습니다. 쇼케이스를 하나씩 열어 작업해야 하므로 전시 기기를 임시 이동할 보호 트레이와 정전기 방지 장갑도 함께 가져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