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외벽
경기 고양시 외단열 마감 후 외벽 세척 작업일지, EIFS 표면 보호와 오염 제거
경기 고양시 현장은 외단열 마감재(EIFS)를 새로 시공한 건물로, 마감 표면에 시공 중 발생한 분진과 접착제 잔사가 남아 있었습니다. EIFS의 미세 요철 표면은 일반 세척과 다른 접근이 필요하며, 마감재를 보호하면서 오염만 제거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건물 규모
5층 근린생활시설
주요 오염
시공 분진, 접착제 잔사, 마감 코팅 얼룩
작업 시간
약 6시간 (2인 1조)
핵심 포인트
EIFS 요철 텍스처 무손상 세척

경기 고양시 외단열 마감 현장 상태와 세척 과제 파악
경기 고양시 현장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기존 외벽에 외단열 시스템을 새로 시공한 5층 근린생활시설이었습니다. EIFS 마감재는 스터코 텍스처로 미세한 요철이 있는 표면인데,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분진이 요철 사이사이에 끼어 있었고, 단열판 접착에 사용한 모르타르가 곳곳에 튄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시공사 측은 "마감은 끝났는데 표면이 지저분해서 건물주가 불만이다"라며 세척을 의뢰했습니다. EIFS 표면은 일반 판넬과 달리 고압 세척을 함부로 사용하면 텍스처가 손상되거나 마감 코팅이 벗겨질 수 있어 세척 방법 선정에 특히 신중해야 하는 소재입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EIFS 텍스처 종류와 코팅 상태 확인
- 모르타르 비산 지점 위치별 기록
- 세척 테스트 구간 선정 (눈에 덜 띄는 측면)
EIFS 전용 세척 방법과 수압 제한 설정
EIFS 표면은 최대 수압을 1,500PSI 이하로 제한해야 합니다. 일반 판넬 세척에 사용하는 3,000PSI 이상의 고압은 표면 코팅을 벗기고 텍스처를 깎아낼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1,200PSI로 세팅한 저압 세척기와 소프트 브러시를 기본 장비로 사용했습니다.
모르타르 비산 자국은 물리적 제거가 필요하지만 금속 도구를 사용하면 표면이 긁히므로, 나무 헤라와 플라스틱 스크레이퍼를 사용했습니다. 접착제 잔사는 EIFS 전용 중성 클리너를 패드에 적셔 요철 결을 따라 문지르는 방식으로 제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