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외벽
서울 마포구 백화점 외벽 청소 작업일지, 영업 중단 없이 완료한 대면적 파사드 세척
서울 마포구 백화점은 영업 중단이 불가능한 상업 시설이라 작업 시간이 극도로 제한됩니다. 폐점 후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10시간 안에 전면 파사드를 끝내야 했습니다. 쇼윈도 디스플레이 교체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VMD팀과 사전 조율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건물 규모
지상 8층 + 지하 3층 백화점
주요 오염
도심 매연, 유리 유막, 쇼윈도 스티커 잔사
작업 시간
2일 야간 (폐점 후 10시간씩)
핵심 포인트
영업 중단 제로 + VMD팀 일정 연동

서울 마포구 백화점 현장의 시간 제약과 사전 조율
서울 마포구 백화점 시설관리팀에서 제시한 첫 번째 조건은 영업 영향 제로였습니다. 고객이 매장에 한 명이라도 있는 시간에는 외부 작업이 불가능했고, 폐점 후 직원 퇴근이 완료된 밤 10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개장 준비가 시작되는 8시까지가 작업 가능 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 안에 한 면 전체를 끝내야 하므로 인원과 장비를 최대로 투입했습니다.
VMD(비주얼 머천다이징)팀과의 일정 조율도 필수였습니다. 쇼윈도 디스플레이 교체 일정과 외벽 세척일이 겹치면 양쪽 작업이 모두 지장을 받기 때문에, 2주 전에 VMD 일정표를 받아 작업일을 확정했습니다. 1층 쇼윈도 구간은 디스플레이 교체가 끝난 다음 주에 배치했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폐점 후 직원 퇴근 완료 시간 확인(밤 10시)
- VMD팀 디스플레이 교체 일정 2주 전 확인
- 야간 작업 인원 최대 투입 계획 수립
야간 대면적 작업의 조명과 안전 체계
야간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 면의 가시성 확보입니다. 건물 외부 조명만으로는 세척 상태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어, 이동식 LED 투광기를 각 작업 구간에 배치했습니다. 투광기 각도는 유리면에 직각이 아닌 비스듬히 설정해야 오염 잔존 여부를 더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습니다.
야간 로프 작업은 주간보다 위험도가 높아 안전 기준을 한 단계 올렸습니다. 작업자 전원 반사 조끼 착용, 지상 2인 감시 체제, 30분마다 무전 안전 확인을 의무화했습니다. 주차장 출입구 주변은 야간에도 차량 출입이 있어 별도 안전 요원을 배치했습니다.
